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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 스토리

이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곳, 그러나 지금 바로 여기

1950년대의 일입니다. 스코틀랜드에서 포르투갈로 떠나는 포도주 운반선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한 선원이 출항 준비 점검을 위해 냉동 선실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다른 선원이 냉동실에 사람이 들어 있는 것을 확인하지도 않고 문을 잠가 버렸습니다. 냉동실에 갇힌 선원은 죽기를 다해 고함을 지르고 문을 두드렸지만 아무도 그 소리를 듣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배는 출항해 며칠 후 리스본 항구에 도착했습니다. 선원들이 냉동 선실 문을 열었을 때 그 선원은 죽어 있었습니다. 동료 선원들은 냉동실벽에 빼곡히 쓰인 글에서 그가 죽은 이유를 발견했습니다. 바로 얼어 죽은 것입니다. 그는 얼어 죽으며 느끼는 감정을 냉동실벽에 그대로 적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정작 놀라운 사실은 냉동실은 작동하지도 않았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냉동실안 온도는 낮지도 높지도 않은 섭씨 19도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이 선원을 죽게 한 것은 차가운 냉동고가 아니라 바로 자신의 상상에 의한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의 영혼과 삶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키에르케고르(Kierkegaard)는 죽음에 이르는 병을 바로 절망이라 이야기 했습니다. 키에르케고르는 죽음에 이르는 병을 나약한 인간이 죄로 인해 절망하게 된다는 종교적인 의미를 부여했지만 실제로 우리 일상에서 죽음에 이르게 하는 병은 바로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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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이 있는 그림 이야기

현대판 솔거

소나무로 힐링하다

글 김성운 삼육대 교수, 디자인학 박사, 화가

2005년 여름, 소나무를 그려놓은 임기만의 화실에 참새 떼가 몰려와 그림 위에 앉았다. 종로에 있는 그의 화실은 새들이 들어오기에는 무척 어려운 난코스다. 해외 토픽감인 이 이야기는 어느 방송국의‘세상에 이런 일이’ 라는 프로를 통해 세상에 소개되었다. 신라의 화가 솔거가 황룡사 벽에 그린 <노송도(老松圖)>에 새들이 날아 앉은 전설 같은 이야기가 현대에 그대로 재현된 것이다. 임기만의 소나무 그림에 새가 충돌하여 졸도하는 황당한 사례가 자주 발생하기도 했다. 그는 새들이 너무 자주 방문하여 배설물이 화실을 지저분하게 하여 빗자루로 쫓아내기까지 하였다. 이 사건으로 희수를 바라보는 老화가는 유명세를 타게 된다. 그의 소나무 그림이 아트 테라피(art therapy)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게 되었다.  2010년 일본 초대전에서 팔린 그의 소나무 그림이 어느 암 환자의 거실에 걸리게 되었다. 그 일본인 환자는 “그의 소나무 그림을 보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심리가 안정되어 병이 호전되는 듯한 느낌을 갖게 되었다.” 고 했다. 그 소식은 스리랑카에도 알려져 순수 치료용으로 2점을 구입해 갔고, 그 나라 왕실에도 전해져서 국제적인 명성을 얻게 되었다. 세잔느(Paul Cezanne)가 어려서부터 “나는 사과 그림으로 파리를 정복하겠다.”라고 한 것처럼 임기만도 오직 ‘소나무 그림’으로 세계를 정복할 태세다. 임기만의 그림은 힘 있는 붓질, 두텁고 개성있는 마티에르(matière), 강한 색상, 눈부신 대비(contrast), 과감한 구성, 아무나 흉내 낼 수 없는 독특한 아우라(Aura)와 미감이 있다. 필자도 그의 그림을 한 점 소장하여 거실에 걸어 놓았는데, 아침에 일어나 바로 보면 잠이 확 깰 정도로 기(氣)가 강하다. 한국의 영․정조 시대에 유행한 ‘민화(民畵)’는 당시에는 그 가치를 인정받지 못했지만 1970년대 와서는 ‘겨레그림’으로 추앙 받고 고가(高價)로 인정받았다. 임기만의 소나무 그림은 민화처럼 단순하고 거칠지만 새들이 날아들 만큼 실감나며, 또한 푸른 솔을 통해 인간의 심성에 영향력을 주는 ‘힐링’역할을 하는 영적인 수작(秀作)이다. 그의 그림은 종교적 감화력이 있는 고흐(Vincent van Gogh)를 닮아 있다. 누군가는 “예술은 하나님이 인간을 위로 또는 힐링 하기 위해 이 세상에 존재하게 했다.”라고 했다. 그래서 차드 윌시(Chad Walsh)는 ‘예술가의 임무는 하나님의 조수 역할’이라고 말했던 것일까.

당산 임기만
산청 생
홍익대학교 동양화 수묵화 전공
KBS초대전, 일본쿄토초대전,

서울시립미술관, 스리랑카 왕실 등 작품 소장

Wellness Music

Music Therapy for Health and Wellness

(Source: https://www.psychologytoday.com/blog/natural-standard/201306/music-therapy-health-and-wellness)

Being a pharmacist, you may think I would always suggest a bottle of something for what ails you. However, first and foremost, I believe in the “do no harm” motto when it comes to healthcare. To me, that means to first try the least invasive route to feeling your best as possible, like a stress-preventing measure, special diet, or exercise program before popping a “magic pill.” Lifestyle changes can help prevent adverse effects and interactions associated with some drugs, herbs, and supplements. It may be a cost-effective and comparatively safe addition to your health and wellness regimen. “Do no harm” to your pocketbook as well.

For most people, music is an important part of daily life. Some rely on music to get them through the morning commute, while others turn up a favorite playlist to stay pumped during a workout. Many folks even have the stereo on when they’re cooking a meal, taking a shower, or folding the laundry.

Music is often linked to mood. A certain song can make us feel happy, sad, energetic, or relaxed. Because music can have such an impact on a person’s mindset and well-being, it should come as no surprise that music therapy has been studied for use in managing numerous medical conditions. (http://www.naturalstandard.com/databases/hw/all/patient-musictherapy.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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